지난 게시판/고도원의 아침편지 울엄마의 젖가슴 튼씩이 2023. 6. 13. 12:59 울엄마의 젖가슴 보름달 같은 엄마 젖가슴사랑으로 가득 채워꿀꺽 꿀꺽엄마의 사랑이 내 목구멍으로 넘어간다- 이규초의 시집 《사랑에 사랑을 더하다》 에 실린시 〈울엄마〉전문 -* 돌이켜 보면가장 행복했던 시간이었습니다.입안 가득 엄마젖 물고 한 손으론 다른 젖가슴조물락거리며 해맑은 눈망울로 엄마와 눈 맞춤하던가장 평화롭고 행복한 한때가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