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 있는 이야기/얼레빗으로 빗는 하루
우리나라 일본을 지키랍시는 황송합신 뜻받어, 이광수, <지원병장행가>
튼씩이
2024. 8. 10. 21:51
지원병장행가
- 이광수(가야마 미츠로)
만세 불러 그대를 보내는 이날
임금님의 군사로 떠나가는 길
우리나라 일본을 지키랍시는
황송합신 뜻받어 가는 지원병

▲ 1940년 매일신보에 실린 이광수의 창씨개명을 권고하는 논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