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 있는 이야기/여행 이야기
2박3일 강원도 가족여행(3), 사천진해변
튼씩이
2024. 11. 17. 21:29
둘째날, 아침 일찍 눈이 떠져 아내와 함께 숙소 근처 사천진해변을 거닐었다.
아침 겸 점심으로 들깨칼국수와 막국수를 먹은 후 선교장과 오죽헌을 구경했다.
카페거리에 들러 휴식을 취한 후에 낙산사를 향해 출발했다.
1시간 여만에 낙산사에 도착해 낙산사, 해수관음상, 의상대를 둘러보고, 숙소(펜션 소중한 날)에 도착해 짐을 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