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 있는 이야기/책을 읽자 푸른 들판을 걷다 - 클레어 키건 튼씩이 2025. 2. 24. 17:16 『이처럼 사소한 것들』의 저자 클레어 키건의 단편소설집이다. 작별 선물, 푸른 들판을 걷다, 검은 말, 삼림 관리인의 딸, 물가 가까이, 굴복, 퀴큰 나무 숲의 밤 등 7편이 실려 있다. 단편소설은 언제나 어렵다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