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blog.naver.com/areumkor/223044989195
백석 시인의 평안도 방언
백석 시인의 평안도 방언 눈 내리는 밤, 백석의 시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를 읽어 본 적이 있으신가...
blog.naver.com
'우리말을 배우자 > 쉼표,마침표(국립국어원 온라인소식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리글 바로쓰기, '겉잡다'와 '걷잡다'는 어떻게 다를까? (1) | 2023.04.11 |
---|---|
우리글 바로쓰기, 당신의 의미에 대하여 (0) | 2023.04.10 |
문법 배우기, 번역 투 표현 '-에 있어서' (0) | 2023.04.07 |
걸어서 문학 속으로, 꽃이 들어간 아름다운 첫 문장 (0) | 2023.04.06 |
우리글 바로쓰기, '언박싱'을 '개봉기'로 바꾸는 노력 (0) | 2023.04.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