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옥션은 오는 22일 화요일 오후 4시, 서울옥션 강남센터에서 《195회 미술품 경매》를 연다. 이번 경매에는 모두 101랏(근현대 72랏, 럭셔리 1랏, 고미술 28랏)이 출품되며, 낮은 추정가 총액은 약 85억 원 규모다. ▶ 나라 밖으로 반출됐던 문화유산 4점, ‘귀환’ 특별 마당으로 첫 공개 이번 경매에서는 ‘귀환-환수문화유산’이라는 이름의 특별 마당이 마련된다. 일본으로 반출됐다가 고국으로 돌아온 문화유산 4점이 소개되며, 그 중심에는 단원 김홍도의 〈백세노두타〉가 있다. 출품작은 번뇌를 떨치고 수행에 전념하는 두타와 그 곁을 따르는 동자를 배경 없이 배치해 두 인물을 강조한 구성이다. 간송미술관과 호림박물관에 유사한 도상과 동일한 화제의 작품이 전하는데, 단원의 감상용 불교회화는 염불용 불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