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출산 도갑사를 다녀오다 어머님 기일을 맞이하여 산소에 다녀오는 길에 월출산 도갑사에 들렀다. 코로나 때문에 여행을 자제했었는데, 오랜만에 나온 터라 돌아오는 길에 잠시 들렀는데 활짝 핀 목련이 참 예뼜다. 사진이 있는 이야기/여행 이야기 2020.03.21
천리포 수목원 1박 2일 대학원 워크숍 태안반도 신두리 해수욕장, 만리포 해수욕장, 천리포 수목원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천리포 수목원 미국인 Carl Ferris Miller(한국명 민병갈)가 1962년 부지를 매입한 후, 1970년부터 수목원을 조성하기 시작해 지금에 이르고 있다. 2015년 기준으로 15,600여 종류의 식물을 .. 사진이 있는 이야기/여행 이야기 2018.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