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 백련사 동백축제가 열리기 하루 전날 백련사를 찾았는데, 동백꽃이 격년 주기로 열려 올해는 활짝 핀 동백꽃을 볼 수 없어 아쉬웠다. 동백숲과 차밭을 지나 다산초당까지 걸어갔다가 오는 길에 해월루에 들렀다.




백련사에서 넘어가는 길에 다산초당 들어서기 전에 있는 천일각
천일각이라는 이름은 '하늘 끝 한 모퉁이'라는 뜻의 천애일각 (天涯一閣)을 줄인 것으로, 다산의 유배시절에는 없던 건물인데 1975년 강진군에서 세웠다고 한다.

동암은 송풍루라고도 불리는데 다산이 저술에 필요한 2천여 권의 책을 갖추고 기거하며 손님을 맞았던 곳으로, 목민심서도 이곳에서 완성했다고 한다.

다산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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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이 직접 새겼다고 전해지는 정석


차와 벗하며 밤늦도록 학문을 탐구한다는 뜻이라는 다성각은 서암의 또다른 이름으로, 윤종기 등 18인의 제자가 기거하던 곳이다.

연지석가산 - 연못 가운데 돌을 쌓아 만든 산이다.

다산초당에서 백련사로 가는 길


해월루

해월루에서 바라본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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