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 있는 이야기/나의 일상

여수 하화도, 여수 케이블카('26.04.02.)

튼씩이 2026. 4. 3. 21:26

여수 하화도에 가기위해 6시가 되기 전에 집에서 출발해 생각보다 이른 시각인 7시 30분 쯤 백야도 선착장에 도착했다.

하화도는 백야도에서 50분 정도 배를 타야 갈 수 있다. 배는 하루에 3번 왕복하는데 우리는 8시 25분에 출발하는 배를 타고 갔다가 오후 1시 5분 배를 타고 돌아왔다. 인터넷을 찾아보면 앱을 설치해 예약할 수 있다고 되어있는데, 막상 해보니 예약이 되지 않아 전화로 확인하니 당일 현장에서 표를 구입하라고 한다. 배삯은 1인 왕복요금이 14,800원이다. 주차장은 선착장 공용주차장을 이용하면 되는데, 이용료는 하루 최고 3,500원인데 1,800원 결제했다.

하화도는 섬 한바퀴를 둘러보는데 6km 정도이고, 쉬엄쉬엄 걸으며 중간에 휴식도 하면서 둘러보면 3시간 정도 걸린다. 선착장 주변에 식당이 있는데 배 시간 때문에 이용하지는 않았지만 서대회무침, 부추전 등이 있어 여유가 있으면 이용해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

애림민 야생화공원

 

큰굴 삼거리 이정표

꽃섬다리(출렁다리)

출렁다리인데 생각보다 출렁거리지가 않아 약간 아쉬웠다.

상화도

깻넘전망대

큰산전망대

마을 전경

4월 초라 바닷바람이 아직은 차갑게 느껴지고 쌀쌀한 기운이 있었지만 걷다보니 땀이 나기 시작했다.

계절마다 다른 꽃들이 핀다고 하는데 동백꽃은 절정기를 지나 지고 있었고, 낭끝전망대 부근에 유채꽃이 활짝 피어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었다.

하화도 돛단배 화정호

시짓골 삼거리 이정표

낭끝전망대

마을 벽화

 

여수 시내로 들어와 돌산공원에 주차한 후 케이블카를 탔다.

케이블카는 1인당 왕복요금이 17,0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