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게시판/고도원의 아침편지

세상에서 가장 짧은 시(06.01.)

튼씩이 2024. 6. 1. 09:59

찰나



당신과 나의 인생

'지난 게시판 > 고도원의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학교가 그렇게 좋아?'  (1) 2024.06.04
여름에 마시는 차  (0) 2024.06.03
나는 소중하기에  (0) 2024.05.31
무슨 일이 있어도 괜찮아요  (0) 2024.05.30
숲에서는 사람도 나무가 된다  (0) 2024.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