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31일 – 최선의 행진 인간은 눈에 띄지 않을 만큼 작고,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연약하여 부서지기 쉽지만, 완성의 여지가 있다. - 데니 아미엘 - 사람은 누구나 자기 방식으로 삶을 완성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그것을 위해 날마다 애태우며 노력합니다. 하지만 인간은 심히 연약하고 작은 존재이기 때문에 .. 지난 게시판/사랑의인사(정용철) 2018.12.31
12월 30일 – 고마워요, 이 한마디 감사의 말은 지구상에서 영원히 가장 강력한 힘이다. - 조지 W. 크레인 - “고맙습니다.” 이 한마디가 없었다면 인류는 벌써 사라졌거나 돌처럼 딱딱한 삶을 살고 있을 것입니다. “사랑했다.” “고마웠다.” 이 한마디가 삶 전체를 아름답게 하기 때문입니다. 이 한마디 제대로 하기 위.. 지난 게시판/사랑의인사(정용철) 2018.12.30
12월 29일 – 겉과 속 속사람과 겉 사람이 하나일지어다. - 소크라테스 - 위선자가 있습니다. 생각과 말이 다르고 말과 행동이 다른 사람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은 다른 사람보다 더 힘들게 살아갑니다. 속사람과 겉 사람이 늘 갈등하고 다투기 때문입니다. 양심과 욕심이 싸우고 분노와 용서가 물러서지 않기 .. 지난 게시판/사랑의인사(정용철) 2018.12.29
12월 28일 – 비전의 삶 맹인으로 태어난 것보다 더 불행한 것은 ‘시력은 있되 비전이 없는 것’이다. - 헬렌 켈러 - 땅 위를 걸으면서도 방향을 찾지 못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인생길을 걸으면서 어디로 갈지를 모르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꿈과 비전이 있는 사람은 늘 활력이 넘치고 매사에 호기심.. 지난 게시판/사랑의인사(정용철) 2018.12.28
12월 27일 – 사랑이 인생이다 사랑을 포괄할 수 있을 만큼 큰 단어는 단 하나, ‘인생’밖에 없다. 모든 면에서 사랑은 곧 인생이다. - 레어 버스카글리아 - 사랑과 인생은 같은 밀도와 크기를 지니고 있습니다. 한 사람의 인생은 그 사람의 사랑의 역사입니다. 오직 사랑만이 그 인생을 완전히 채울 수 있습니다. 우리는.. 지난 게시판/사랑의인사(정용철) 2018.12.27
12월 26일 – 끝까지 격려하라 사람들은 잔소리한 대로가 아니라 격려해 주는 대로 된다. - 영국 격언 - 잔소리가 많아지고 격려가 사라지는 것은 불신이 싹텄다는 증거입니다. 누군가에게 무엇을 기대한다면 먼저 그를 믿어야 합니다. 믿지 않으면서 기대한다는 것은 거짓말입니다. 기대감의 밑바탕에는 믿음과 사랑이.. 지난 게시판/사랑의인사(정용철) 2018.12.26
12월 25일 – 기적 용서란 용서할 수 없는 사람을 용서하는 것이며, 믿음이란 믿을 수 없는 것을 믿는 것이며, 소망이란 도저히 가망이 없는 상황에서 희망을 갖는 것이다. - 길버트 키스 체스터턴 - 위대한 사람이란 보통 사람이 넘어설 수 없는 세계를 넘어서는 사람을 말합니다. 그들이 넘어선 세계에는 아.. 지난 게시판/사랑의인사(정용철) 2018.12.25
12월 24일 – 내일을 만드는 재료 내일이라고 부르는 빵을 굽기 위해서는 재료가 아주 많이 들어간다네. 그 중 하나가 고통이지. - 작자 미상 - 좋은 내일을 만들기 위해 오늘도 참 많은 일을 합니다. 내일이라는 빵을 좀 더 맛있게 하기 위해 온갖 재료를 다 넣습니다. 그 재료 중에는 고통이라는 재료도 있습니다. 설탕만 .. 지난 게시판/사랑의인사(정용철) 2018.12.24
12월 23일 – 어머니 사랑 하느님은 모든 곳에 계실 수 없어 어머니를 만드셨다. - 유대인 격언 - 신의 사랑을 가장 닮은 것이 있다면 그것은 어머니의 사랑일 것입니다. 어머니의 사랑을 보면 인간의 사랑도 참으로 아름답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어머니의 희생, 용서, 기다림, 눈물, 기도……. 그러면서도 어머니.. 지난 게시판/사랑의인사(정용철) 2018.12.23
12월 22일 – 귀 사용법 귀 기울여라. 너의 혀가 너를 귀머거리로 만들기 전에. - 체로키족 격언 - 자꾸 입만 쓰다 보면 결국 귀를 쓰지 않게 됩니다. 자기 말하기에 바빠 남의 말을 듣지 않기 때문입니다. 귀를 사용하는 것은 상대방이 하는 말의 내용을 파악하는 것 이상의 의미가 있습니다. 상대방의 이야기에 귀.. 지난 게시판/사랑의인사(정용철) 2018.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