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휴가 차 신안 자은도에 가는 길에 퍼플섬에 들렀다.
매표소 가기 전 주차장 입구 가게에서 입장료 대신 물건을 사면 된다고 해서 팔토시와 손수건을 사서 들어갔다.
매표소 가기 전 입구에 있는 서울시 노원구와의 협약 기념물
다리 지나는 길에 둘째 아들은 바람에 모자를 날려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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