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고도원의 아침편지

세상에서 가장 짧은 시(09.21.)

튼씩이 2024. 9. 21. 14:59

저항



더는 못 걷겠다

'게시판 > 고도원의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천년의 사랑, 영원한 사랑  (0) 2024.09.23
병이 있으니까 운동한다?  (3) 2024.09.20
인생의 축(軸)  (2) 2024.09.19
세상에서 가장 짧은 시(09.14.)  (0) 2024.09.14
위험한 징조, 희망의 징조  (0) 2024.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