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자신의 순례 길을 가면서 통행료를 내는 것이다. - 스콧 니어링 -
인생길은 자기가 만든 길인데도 통행료를 내야 합니다. 길을 만들기도 힘든데 통행료까지 내야 하는 것이 인생 순례의 길인 것입니다.
어떤 이는 통행료를 내지 않으려고 합니다. 어떻게 해서든 무료로 통과하려고 합니다.
그러나 참된 삶이란, 지불할 줄 아는 삶입니다. 무언가에 나를 희생하는 삶입니다. 좋은 것은 결코 그냥 주어지지 않습니다. 세상에 공짜란 없습니다. 무료로 가려는 사람은 결국 더 비싼 값을 치러야 합니다.
정당하게 지불한 통행료는 더 많은 것으로 보답합니다. 인생길을 아름답게 하고 여정을 즐겁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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