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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를 싣고

튼씩이 2019. 4. 14. 12:08

KTX(케이티엑스)는 모래를 싣고 다닌다.

비나 눈이 오면 레일이 평소보다 더 미끄럽다.

이때 마찰력을 높이기 위해 바퀴 앞부분에 달린 '살사 장치'가 레일에 모래를 뿌리면서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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