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게시판/우리말123(성제훈)

우리말) 하여튼, 여하튼, 여하간

튼씩이 2016. 8. 22. 22:10

아름다운 우리말

2016. 8. 2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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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벌써 하루가 지나갑니다
오늘은 너무 바빠서 편지를 못썼습니다.
하여간, 여하간, 하여튼, 여하튼, 좌우간, 아무튼 편지를 쓰지 못했습니다.
내일도 편지를 못쓸것 같습니다.

하여간, 여하간, 하여튼, 여하튼, 좌우간, 아무튼 제가 게으른 탓입니다.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