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끄저께’가 맞습니다. ‘그저께의 전날’을 뜻하는 말은 ‘그끄저께’입니다. ‘그저께’는 ‘어제의 전날’입니다.
위 내용은 국립국어원 국어생활종합상담실 ‘온라인가나다’에 올라온 질문과 답변을 정리한 것입니다.
'우리말을 배우자 > 쉼표,마침표(국립국어원 온라인소식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리말 한입] 무난하다? 문안하다? (0) | 2022.01.20 |
---|---|
[우리말 한입] 어이없다? 어의없다? (0) | 2022.01.19 |
[우리말 한입] 역활? 역할? (0) | 2022.01.17 |
100년 전 우리말 풍경 - 100년 전 만담가가 본 한국의 인사말 (0) | 2022.01.15 |
국어원 30년 - 세계인의 한국어가 되도록 (0) | 2022.0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