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의 마지막 일요일
게으름을 떨쳐내고 김해 분청도자기 축제 마지막날에 행사장을 찾았다.
판매하기 위해 전시해 놓은 도자기는 보아도 잘 모르겠고, 그냥 예쁘다는 느낌만 갖고 둘러 보았다.
전시장 인근에 있는 벽화 거리를 둘러보고, 돔하우스와 클레이아크미술관(휴관), 분청도자박물관을 구경했다.
돔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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