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blog.naver.com/areumkor/223186320590
‘손’이 있는 아름다운 첫 문장
물먹는 소 목덜미에 할머니 손이 얹혀졌다. 이 시의 제목인 ‘묵화’는 먹을 이용해 그린 그림을 말합니다....
blog.naver.com
'우리말을 배우자 > 쉼표,마침표(국립국어원 온라인소식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우리글 바로쓰기, '웰다잉'이 아닌 '품위사'로 (0) | 2023.09.03 |
|---|---|
| 우리글 바로쓰기, '지긋이'와 '지그시'는 어떻게 다를까 (0) | 2023.08.30 |
| 우리글 바로쓰기,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많관부' (0) | 2023.08.25 |
| 걸어서 문학 속으로, 이문구의 충청도 방언 (0) | 2023.08.23 |
| 우리글 바로쓰기, '슬로 패션'이 아닌 '친환경 패션'으로 (0) | 2023.08.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