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 있는 이야기/나의 일상

채석강, 모항해수욕장, 변산 노을해안길(12.29.)

튼씩이 2023. 12. 29. 22:08

채석강 가는 길에 들른 새만금 잼버리 쉼터.

넓은 야영지를 보면서 많은 것을 느꼈다.

 

채석강에서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모항 해수욕장에 들렀다.

모항 해마루 호텔 뒤쪽에 있는 생각하는 바위

 

변산 노을해안길에 있는 전망대에서 잠시 쉬었는데, 날이 흐려 해넘이를 못 봐서 아쉬움이 남았다. 다음에는 화창한 오후에 와서 해넘이를 볼 수 있기를 기원하면서 오늘의 일정을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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