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 있는 이야기/나의 일상

광양매화마을(03.02.)

튼씩이 2024. 3. 2. 09:25

예년보다 일찍 매화가 피었다기에 구경을 나섰는데,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비온 뒤라서인지 기온도 낮고 바람이 엄청 불어 추위에 고생만했다. 다음 주부터 축제 기간이라서인지 아직 매화가 덜 피어 구경도 제대로 못하고 주차난에 고생만하다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