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에서 남해 독일마을 가는 길에 그레이스 정원에 들렀다.
그레이스 정원은 2020년 문을 열었으며, 16만 평 규모에 30만 주가 넘는 수국과 다양한 종류의 나무들을 심어서 가꾸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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