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 있는 이야기/나의 일상

임실치즈마을(10.09.)

튼씩이 2024. 10. 9. 21:55

8년 만에 임실치즈마을을 다시 찾았다.

오랜만에 와서인지는 몰라도 무언가 많이 변했다는 느낌이 든다.

지난 달에 찾아간 하동 최참판댁도 그랬지만 너무 빠르게 관광지화 되어가는 듯 해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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