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게시판/사랑의인사(정용철)

2월 6일 - 희망 씨앗

튼씩이 2018. 2. 7. 11:36

우리 영혼에 희망이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모든 것이 바뀐다. 인간의 활동은 희망이 전제되었을 때 가능하다. - 데니 아미엘 -



우리에게 희망은 절대적입니다. 희망 없이는 아무 일도 하지 않는 게 인간입니다. 나의 영혼은 나의 희망을 먹고 삽니다.

그렇기에 누군가에게 무언가를 주고 싶다면 희망을 주어야 합니다. 이것은 가장 귀한 것을 그에게 주는 것입니다. 진정한 마음으로 희망을 준다면 그는 어떤 경우에도 쓰러지지 않을 것입니다.

희망이란 마음 밭에 뿌리는 씨앗과 같아서 한 번 뿌려지면 스스로 자라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습니다. 그 열매가 다시 새로운 희망을 만듭니다.

이 세상은 아침마다 희망의 꽃이 피어나는 정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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