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게시판/사랑의인사(정용철)

2월 11일 - 사랑은 무한대

튼씩이 2018. 2. 19. 15:07

사랑은 끊임없이 배워야 하는 것이다. 그 끝은 존재하지 않는다. - 케서린 앤 포터 -



사랑은 끊임없는 배움으로 새로워져야 합니다.

자신에게 사랑이 있는지 없는지 알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무언가를 알기 위해 노력하고 있느냐.’를 스스로에게 묻는 것입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라고 말하는 것에는 “나는 당신을 위해 이렇게 변하고 있습니다.”라는 고백이 포함되어 있는 셈입니다.

사랑은 제자리에 머물러 있지 않습니다. 가만히 있으면 어떤 불 같은 사랑이라도 금방 꺼지고 맙니다.

끝이 없는 배움의 길, 이것이 바로 사랑의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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