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투숙한 호텔(EUROSTARS MIJAS GOLF & SPA)은 8일간의 스페인과 포르투갈 숙박 중 가장 대박이었다.
리조트 형식의 가족형으로 하룻밤만 자기에는 너무 아까웠다.
저녁 식사 후 수영장 근처에 모여 바르셀로나 공항 면세점에서 산 보드카와 호텔 바에서 산 맥주로 소맥이 아닌 보맥을 만들어 일행과 함께 마하스 리조트에서의 밤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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