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차는 오전에 미하스 하얀마을, 오후에 론다로 이동하여 투우장, 헤밍웨이 산책로와 누에보 다리를 관람한 후 세비아에서 플라맹고 공연을 보는 일정이었는데, 저녁식사 전에 1929년 박람회장으로 사용되었다는 마리아루이사 공원에 잠시 들렀다.
박람회가 열렸던 건물들은 현재 관공서나 대학 건물로 사용되어 진다고 한다.
플라맹고 공연 관람 후 호텔인 M.A CONGRESOS에 짐을 풀었다.
미하스 하얀마을에서
론다 시내, 헤밍웨이 산책로, 누에보 다리 근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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