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게시판/사랑의인사(정용철)

10월 16일 – 진짜 인내

튼씩이 2018. 10. 16. 21:07

인내를 지닐 수 있는 사람은 바라는 것은 무엇이든 손에 넣을 수 있다. - 벤자민 프랭클린 -

 

인내란, 있는 그대로를 유지하거나 멈춘 상태가 아닙니다. 계속적인 변화를 통해 그 일의 가치와 의미를 끝까지 찾아내는 끈질김을 말합니다.

 

오래간다는 말은 그 일의 본질에 끊임없이 접근하고 있다는 것을 말합니다.

 

그래서 인내하는 사람은 결국 그가 바라는 것에 다가가 그 일을 이루고 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