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단란함이 지상에서 가장 빛나는 기쁨이다. 그리고 자녀를 보는 기쁨은 사람의 가장 성스러운 즐거움이다. - 요한 페스탈로치 -
삶의 에너지는 가정에서 나옵니다. 우리는 가정에서 아픔을 위로받고 슬픔을 씻어 내며 희망을 만듭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가정이 회복되면 결국 이기고 건강해집니다. 가족의 사랑이 세상을 사랑하게 합니다.
자녀를 보는 기쁨은 성스럽기까지 합니다. 이것은 생명의 세계이며 영원에 연결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자녀를 보는 눈빛 하나로 우리는 타인에게도 성자가 될 수 있습니다. 가정은 그만큼 신비롭고 위대합니다.
이 세상의 무엇보다 먼저 가정의 소중함을 알고 가정을 아름답고 따뜻하게 해야 합니다. 이것이 인간의 기쁨이자 위대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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