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는 작품을 쓰는 내내 우울했다고 하는데, 나도 읽고 있던 내내 우울하고 짜증났다. 소설의 내용이 현실에서는 절대 일어나지 않은 작가만의 상상이기를 바라마지 않는다면 너무나 큰 기대일까?
2011. 01. 07.
2011. 01. 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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