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 있는 이야기/책을 읽자

센 강의 이름 모를 여인 - 기욤 뮈소

튼씩이 2022. 8. 31. 17:34

 

기욤 뮈소의 책 중에서 가장 이해하기 힘들었고, 시작에 비해 중반 이후 전개 과정과 마무리가 엉성한 느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