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4일 - 정확한 시점 제때를 만난 아이디어만큼 강력한 것은 없다. - 빅토르 위고 - 시대를 깊이 이해하는 사람, 동시대 사람들의 마음과 생각을 정확하게 보는 사람에게서 좋은 아이디어가 나옵니다. 아이디어는 동시대 사람들의 필요를 알고 그것을 어떻게 채울 수 있는지를 아는 사람의 것입니다. 결국 모든.. 지난 게시판/사랑의인사(정용철) 2018.06.14
6월 13일 - 변화를 즐겨라 성을 쌓는 자는 망할 것이며, 끊임없이 이동하는 자는 살아남을 것이다. - 톤유쿠크의 비문에서 - 변화가 두려워 자기 성을 쌓고 문을 굳게 닫고 있는 사람에게 미래는 없습니다. 늘 마음 문을 열어 두고 변화를 즐겨야 합니다. 살아있는 것은 끊임없이 움직이고 바뀝니다. 자라지 않는 나.. 지난 게시판/사랑의인사(정용철) 2018.06.13
6월 12일 - 희망만이 희망은 두려움의 유일한 해독제이다. - 랜스 암스트롱 - 미국의 최고 사이클 선수인 랜스 암스트롱은 생존 확률이 3%인 고환암을 극복하고 ‘투르 드 프랑스’ 사이클 대회에서 우승했습니다. 그가 한 말입니다.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엄습할 때, 붙들 수 있는 것은 오직 희망입니다. 희망.. 지난 게시판/사랑의인사(정용철) 2018.06.12
6월 11일 - 행복의 향수 남을 행복하게 하는 것은 향수를 뿌리는 것과 같다. 뿌릴 때 자신에게도 몇 방울은 튄다. - 유대인 격언 - 내가 행복하기 위해서는 남이 행복해야 합니다. 남과 상관없는 나만의 행복이란 존재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행복은 소유가 아니라 관계에서 찾아옵니다. 남을 행복하게 하면 내가 .. 지난 게시판/사랑의인사(정용철) 2018.06.11
6월 10일 - 목적이 이끄는 삶 어느 곳을 향해 배를 저어야 할지 모르는 사람에게는 어떤 바람도 순풍이 아니다. - 미셀 몽테뉴 - 순풍이란 배가 가고자 하는 방향으로 불어 항해를 돕는 바람입니다. 하지만 배가 가야 할 방향이 정해져 있지 않다면 아무리 좋은 바람이 불어도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우리는 늘 순풍을 .. 지난 게시판/사랑의인사(정용철) 2018.06.10
6월 9일 - 서두를 것들 인생은 짧고 동반자들의 마음을 기쁘게 해 줄 시간이 충분하지 못하다. 사랑을 신속히 하고 친절하기를 서두르라. - 데니 아미엘 - 내 사랑이 늦어지면 그동안 내 주변 사람들은 고통 속에 있어야 합니다. 사랑이 없으면 고통이 그 자리를 차지하기 때문입니다. 사랑해야 할 때를 놓치면 .. 지난 게시판/사랑의인사(정용철) 2018.06.09
6월 8일 - 더 좋은 성공 꿈이 가리키고 있는 방향으로 열과 성을 다해 노력하면, 어느 날 문득 예기치 않았던 성공과 만날 것이다. - 헨리 데이비드 소로 - 자신의 성공을 완벽하게 예측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의심과 갈등 속에서도 꾸준히 희망을 품고 노력하다 보니, 어느 날 남들이 성공했다고 말할 뿐입니다. .. 지난 게시판/사랑의인사(정용철) 2018.06.08
6월 7일 - 낮은 소리조차 사랑하고 있는 사람의 귀는 아무리 낮은 소리도 다 알아듣는다. - 윌리엄 세익스피어 - 사랑을 하고 있는 사람은 민감하고 섬세합니다. 나뭇잎 하나 흔들리는 것도, 구름 한 줌 떠가는 것도, 작은 새가 우는 소리 하나도 그냥 지나치지 않습니다. 모두 사랑의 시이고 멜로디고 몸짓입니다. .. 지난 게시판/사랑의인사(정용철) 2018.06.07
6월 6일 - 시간의 선물 어려운 일을 당하면 단번에 깨뜨리려 하지 말고 충분한 시간을 두고 부드럽게 굴복시켜라. - 프란키스쿠스 - 우리에게는 아주 약한 것이 한 가지 있습니다. 시간에 대한 이해입니다. 시간이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에 대해 잘 모르는 것입니다. 우리는 시간보다 감정을 소중히 여.. 지난 게시판/사랑의인사(정용철) 2018.06.06
6월 5일 - 책임 화살 화살이 과녁을 찾아가는 것이 아니라 활 쏘는 이가 과녁으로 화살을 보내는 것이다. - 이성계 - 화살을 쏘고 나면 마치 화살이 과녁을 향해 저절로 날아가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 화살은 내가 쏜 그대로 날아가고 있을 뿐입니다. 화살이 과녁을 빗나간 것은 화살이 잘못 날아갔기 때문.. 지난 게시판/사랑의인사(정용철) 2018.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