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6일 - 비관과 낙관 두 사람이 똑같이 창문 너머로 밖을 내다보았다. 한 사람은 진흙을 보고 다른 한 사람은 별을 바라본다. - 프레데릭 랭브리지 - 비관주의자는 발아래의 진흙을 보지만 낙관주의자는 눈을 들어 하늘의 별을 바라봅니다. 비관주의자는 복수를 생각하지만 낙관주의자는 용서를 생각합니다. .. 지난 게시판/사랑의인사(정용철) 2018.03.16
3월 15일 - 위대한 선물 주어진 삶을 살아라. 삶은 멋진 선물이다. 거기에 사소한 것은 없다. - 플로렌스 나이팅게일 - 우리의 삶은 노력해서 얻은 게 아니라 거저 받은 선물입니다. 작은 선물 하나도 받으면 좋아서 어쩔 줄 몰라 하는 우리인데, 삶이라는 선물을 받았으니 얼마나 놀라운 일입니까! 세상의 어떤 선.. 지난 게시판/사랑의인사(정용철) 2018.03.15
3월 14일 - 그리워하는 행복 사람의 행복이란 서로 그리워하는 것, 서로 마주 보는 것, 그리고 서로 자신을 주는 것이다. - 카를 힐티 - 행복은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만들어집니다. 그래서 우리는 홀로 있을 때보다 다른 사람과 함께 할 때 기쁨과 행복을 느낍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서로를 그리워하는 행복이 있.. 지난 게시판/사랑의인사(정용철) 2018.03.14
3월 13일 - 기쁨의 집 우리 안에 기쁨이 있을 때 하는 일도 잘되며, 사람들도 우리 곁에 머물길 원한다. - 앤드류 매튜스 - 불평의 집에는 불평이 놀러 오고 기쁨의 집에는 기쁨이 놀러 옵니다. 내 마음에 기쁨이 있으면 얼굴이 밝아져, 그 밝은 얼굴을 보고 사람들이 내 곁에 머물고 싶어 합니다. 마음의 기쁨은 .. 지난 게시판/사랑의인사(정용철) 2018.03.13
3월 12일 - 선한 촛불 촛불 하나로 많은 촛불에 불을 붙여도 처음 촛불의 빛은 약해지지 않는다. - 탈무드 - 한 개의 촛불이 있습니다. 그 촛불로 다른 많은 촛불에 불을 붙입니다. 그러면 처음 촛불은 다른 촛불에 묻혀 잊히거나 약해질 것 같습니다. 하지만 촛불은 특이하게도 더 많이 옮겨질수록 다 함께 밝아.. 지난 게시판/사랑의인사(정용철) 2018.03.12
3월 11일 - 감사는 미래 진행형 감사는 과거에 주어지는 덕행이 아니라 미래를 살찌게 하는 덕행입니다. - 영국 격언 - 우리는 대부분 과거에 있었던 일 때문에 감사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감사는 과거가 아니라 오히려 미래를 풍성하게 만듭니다. 감사는 어쩌다 찾아오는 일시적이고 개별적인 사건이 아닙니다. 또한 어.. 지난 게시판/사랑의인사(정용철) 2018.03.11
3월 10일 - 나만의 도토리 도토리 한 알에 응축된 강력한 에너지를 생각해 보라. 땅속에 묻으면 그것은 거대한 떡갈나무로 폭발해 오른다. - 조지 버나드 쇼 - 누구에게나 강력한 에너지가 응축된 씨앗이 하나씩 있습니다. 어딘가에 심지 않으면 그것은 작은 씨앗 한 알일 뿐이지만 심으면 그 사람만의 새로운 세계.. 지난 게시판/사랑의인사(정용철) 2018.03.10
3월 9일 - 최고의 날, 오늘 어떤 일이든 위대함과 평범함의 차이는 하루하루를 재창조 할 수 있는 상상력과 열망을 갖고 있느냐에 달렸다. - 톰 피터스 - 위대함과 평범함의 차이는 하루를 대하는 자세에 달려 있습니다. 평범한 사람은 하루보다는 한 달이나 일 년, 일생에 관심이 많습니다. 그래서 하루는 소홀히 보.. 지난 게시판/사랑의인사(정용철) 2018.03.09
3월 8일 - 복의 통로 당신을 거치는 사람은 누구나 더 나아지고 행복해져서 떠나게 하라. - 마더 테레사 - 우리에게는 고귀한 소명이 있습니다. 나를 거쳐 가는 사람들이 잘되게 하는 것입니다. 내가 그들의 삶에 좋은 통로가 되는 것입니다. 나와 함께 일했던 사람들, 함께 공부했던 친구들을 떠올려 보십시오.. 지난 게시판/사랑의인사(정용철) 2018.03.08
3월 7일 - 마음의 자세 사람이 넘어질 수 있는 각도는 무한대로 펼쳐져 있으나 사람이 설 수 있는 각도는 단 하나뿐이다. - 길버트 키스 체스터턴 - 나무가 쓰러지는 방향은 무한대로 다양합니다. 그러나 설 수 있는 방향은 딱 하나, 하늘을 향해 서는 것뿐입니다. 후회와 실패에는 수천 가지 이유가 있을 수 있습.. 지난 게시판/사랑의인사(정용철) 2018.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