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림 이무성 작가(2024)
'사진이 있는 이야기 > 얼레빗으로 빗는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김수업의 우리말은 서럽다 60, 우리 토박이말의 속뜻 - ‘이랑’과 ‘고랑’ (1) | 2024.09.20 |
---|---|
(얼레빗 제5,000호) 우리문화편지, 5 즈믄째가 되었습니다 (1) | 2024.09.20 |
(얼레빗 제4998호) 추석이 아니라 신라 때부터 쓰던 ‘한가위’로 (1) | 2024.09.15 |
(얼레빗 제4997호) 박재혁 의사, 104년 전 부산경찰서장 처단 (7) | 2024.09.14 |
「서울 흥천사 목조관음보살삼존상」 보물 지정 예고 (0) | 2024.09.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