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형편없는 결정을 할 때마다 뛰쳐나가 또 다른 결정을 한다. - 해리 트루먼 -
리더는 하나의 결정이 잘못되었다고 판단되는 순간 바로 다른 결정을 떠올립니다. 그 시간이 짧을수록 훌륭한 리더입니다.
아무리 훌륭한 리더라 해도 후회를 합니다. 그러나 후회를 후회로 남겨 두지 않고 다른 결정을 내려서 그 일을 바로잡습니다.
실수를 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얼마나 빨리 실수를 인정하고 적절한 보완책을 찾느냐에 따라 리더의 자질이 갈립니다.
여기에는 진정성과 용기가 필요합니다. 삶에 대한 자세가 바로 서 있으면 변화나 비난을 두려워하지 않는 것입니다.
삶이란 결정하는 대로가 아니라 노력하는 대로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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