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흔히 저지르는 심각한 실수는 할 수 있는 일이 별로 없다며 아무런 행동도 하지 않는 것이다. 스스로를 믿고 용기 있게 행동하라. - 시드니 스미스 -
“할 수 있는 일이 별로 없다.”고 여기는 사람이 의외로 많습니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이미 다른 사람이 하고 있는 것 같고, 세상의 모든 직업과 직장은 다 차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아무 일도 하지 않고 시간을 보냅니다.
하지만 긍정적인 사람의 눈에는 해야 할 일이 가득합니다. 여기저기 비어 있고 잘못하고 있는 일들이 많아 다 내 손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런 사람에게 세상은 어느 곳이나, 미개척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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