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렘 탑과 발견기념비를 본 후 지하도를 건너 제로니모스 수도원에서 기념촬영을 하는 사이, 가이드가 이곳 에크타르트를 먹어 봐야 한다면서 총무와 함께 다녀왔다.
여러 곳의 에그타르트를 먹어 봤지만 내 입맛에는 별로, 내 취향은 아닌 듯.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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