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트비체 인근 도시인 고스피치로 이동, 호텔(Ana)에 짐을 풀었다.
이틀날 아침 일찍 산책을 겸해 고스피치 시내로 나가 사진 몇 장을 찍고 돌아왔다.
아침에는 추위가 느껴질 정도여서 반팔 입고 나간 것을 후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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