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다르를 대표하는 장소로 바다 오르간과 태양의 인사를 소개하는데, 태양의 인사는 태양열 전지판으로 낮에 모아 두었던 태양열의 에너지로 밤에 불을 밝히고, 바다 오르간은 대리석 계단 아래 35개의 파이프를 설치하여 파도의 속도와 세기에 따라 다른 음을 낸다.
성 아나스타샤 성당은 예전의 신전을 허물어 지었다고 하는데, 종탑은 입장료가 있어 들어가지 않고, 성당만 들어가서 보았다.
자유시간에 해변 노천카페에 앉아 맥주를 마시며 해변가를 거니는 사람들을 바라보며 쉬었다.
오른쪽 건물이 마리 수도원이다.
아나스타샤 성당 입구
'지난 게시판 > 2018년 여행(발칸3국, 베니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7일차(폴리트비체, 라스토케) (0) | 2018.07.27 |
|---|---|
| 6일차(고스피치, 호텔) (0) | 2018.07.27 |
| 6일차(시베니크) (0) | 2018.07.27 |
| 5일차(메주고리예, 두브로브니크) (0) | 2018.07.27 |
| 4일차(트로기르, 스플릿, 모스타르, 블라가이) (1) | 2018.07.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