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 슬픔보다 거대하고 위대하다. - 로이스 칼라일 -
살다 보면 누구나 슬픔과 아픔을 겪습니다.
그땐 그 슬픔이 너무나 크고 강해 보입니다. 삶을 통째로 삼킬 것 같습니다.
하지만 강물이 바위를 넘어 유유히 흘러가듯이 삶도 슬픔을 넘어 흘러갑니다. 슬픔은 때가 있지만 삶은 끝까지 지속됩니다.
어떻게 그동안의 삶에 슬픔과 아픔이 담겨 있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다시 힘을 내십시오.
삶은 기쁨과 슬픔, 사랑과 괴로움, 절망과 희망을 알고 흐르기 때문에 소중하고 아름답습니다. 그래서 삶은 누구에게나 위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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