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떠난 사람이
자꾸 보고 싶어 못 견딜 땐
어떻게 할까
아무리 기도해도
다시는 볼 수 없는 사람을 향한
슬픈 그리움
그 목소리 듣고 싶고
그 웃음 보고 싶고
그의 손을 잡고 싶은데
하늘도
땅도
야속한 침묵이네
사람들은
아무 일 없이 즐거워하고
오늘은 바람조차
나를 위로해주지 않네
이 슬픈 그리움
평생을 안고
어떻게 살아야 할지
잠을 자면서도
그리움은 깨어 있네
세상 떠난 사람이
자꾸 보고 싶어 못 견딜 땐
어떻게 할까
아무리 기도해도
다시는 볼 수 없는 사람을 향한
슬픈 그리움
그 목소리 듣고 싶고
그 웃음 보고 싶고
그의 손을 잡고 싶은데
하늘도
땅도
야속한 침묵이네
사람들은
아무 일 없이 즐거워하고
오늘은 바람조차
나를 위로해주지 않네
이 슬픈 그리움
평생을 안고
어떻게 살아야 할지
잠을 자면서도
그리움은 깨어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