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말을 배우자/한글맞춤법 해설

제6장 그 밖의 것 제55항

튼씩이 2019. 8. 30. 08:06



‘제자리에 맞게 붙이다, 주문하다, 똑바르게 하다, 비교하다’ 등의 뜻이 있는 말은 ‘마추다’가 아닌 ‘맞추다’로 적는다.


     퍼즐을 맞추다              구두를 맞추다                 줄을 맞추다
     기분을 맞추다              시간을 맞추다                 (친구와) 답을 맞추다


그리고 ‘어떤 방향으로 길게 이어져 가다, 어떤 것에 미치게 길게 내밀다’의 뜻이 있는 말은 ‘뻐치다’가 아닌 ‘뻗치다’로 적는다.


     태백산맥은 남북으로 길게 뻗쳐 있다.
     아이는 팔을 뻗쳐 엄마를 잡으려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