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 있는 이야기/나의 일상

창원 팔용산돌탑공원에 다녀오다

튼씩이 2022. 3. 9. 11:25

한 사람의 노력으로 돌탑을 1000기에 가깝게 만들었다니 놀라울 따름이다.

오랜만에 산에 오르니 겨우 해발 328m인데도 힘이 든다. 그래도 정상에 오르고 나니 기분은 상쾌하고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