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 있는 이야기/나의 일상

직장에서의 여유

튼씩이 2022. 5. 3. 12:59

근무하는 곳에서 점심시간에 짬을 내 여기저기 핀 꽃과 나무, 풀을 핸드폰에 담았다.

네이버와 다음의 도움을 받아 이름을 찾아봤는데 사진상으로는 구분이 잘 안되는 것들이 많아 고생했지만, 찾는 동안 새롭게 알아가는 기쁨을 얻을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