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부터 내리던 비가 새벽부터 잦아들기 시작해 일찍 집을 나서 행사장을 찾았다.
8시 이전이고, 비가 내려서인지 사람들이 그리 많지 않아 한가롭게 구경할 수 있어 좋았다.
큰 기대없이 갔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넓은 유채꽃밭에 환호성을 지를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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