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게시판/고도원의 아침편지

내가 아팠던 이유

튼씩이 2016. 12. 23. 18:27

내가 아팠던 이유

나는 내가 아팠던 이유,
그리고 돌아오기로 선택한 이유가
다른 사람들에게 치유의 도구로 쓰이기
위해서라는 것을 이해하게 되었다.


- 아니타 무르자니의《그리고 모든 것이 변했다》중에서 -


* 내가 아프거나
나에게 불행한 일이 닥쳤을 때
그것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가 중요합니다.
내가 아픈 이유를 치유의 도구로 이해하면
이미 병은 치유된 것입니다.
이긴 것입니다.

'지난 게시판 > 고도원의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더 나은 것을 향해   (0) 2016.12.23
그냥 보여줘라   (0) 2016.12.23
잘못 보고, 잘못 듣고...   (0) 2016.12.23
나는 사랑받아 마땅하다   (0) 2016.12.23
'정직'과 '겸손함'으로...   (0) 2016.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