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되는 삶으로
우리는 다시 존재한다.
개인의 기록이 사회의 기록이 되고
사회의 기록은 다시 개인의 삶에 영향을
미친다. 마침내 질적 변화가 일어난다.
변화는 새로운 기록을 만들어 내며
우리네 삶은 더 강건해질 것이다.
- 안정희의《기록이 상처를 위로한다》중에서 -
* 기록된 것만 남습니다.
기록되지 않으면 파편처럼 흩어져 날아가 버립니다.
개인이 남긴 기록이 다른 사람의 거울이 되고,
사회의 기록이 역사가 되어 이어집니다.
그 기록들을 통해 나를 바라볼 수 있고,
새롭게 변화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다시 존재한다.
개인의 기록이 사회의 기록이 되고
사회의 기록은 다시 개인의 삶에 영향을
미친다. 마침내 질적 변화가 일어난다.
변화는 새로운 기록을 만들어 내며
우리네 삶은 더 강건해질 것이다.
- 안정희의《기록이 상처를 위로한다》중에서 -
* 기록된 것만 남습니다.
기록되지 않으면 파편처럼 흩어져 날아가 버립니다.
개인이 남긴 기록이 다른 사람의 거울이 되고,
사회의 기록이 역사가 되어 이어집니다.
그 기록들을 통해 나를 바라볼 수 있고,
새롭게 변화할 수 있습니다.
'지난 게시판 > 고도원의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답게 산다는 것 (0) | 2016.01.01 |
---|---|
잊을 수 없는 시간들 (0) | 2016.01.01 |
아직 시간이 남아 있어요 (0) | 2016.01.01 |
하루하루가 축제다 (0) | 2016.01.01 |
신의 아들, 사람의 아들 (0) | 2015.1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