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사람이 똑같이 창문 너머로 밖을 내다보았다. 한 사람은 진흙을 보고 다른 한 사람은 별을 바라본다. - 프레데릭 랭브리지 -
비관주의자는 발아래의 진흙을 보지만 낙관주의자는 눈을 들어 하늘의 별을 바라봅니다.
비관주의자는 복수를 생각하지만 낙관주의자는 용서를 생각합니다.
비관주의자는 후회를 떠올리지만 낙관주의자는 희망을 찾아냅니다.
비관주의자는 환경을 원망하지만 낙관주의자는 현실에 감사합니다.
비관주의자는 마음을 숨기지만 낙관주의자는 마음을 펼칩니다.
비관주의자는 ‘여기까지’에 살지만 낙관주의자는 ‘거기까지’에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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