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게시판/사랑의인사(정용철)

3월 20일 - 시와 음악

튼씩이 2018. 3. 20. 12:21

만약 내가 다시 한 번 살 수 있다면 적어도 일주일에 한 번 쯤은 시를 읽고 음악을 듣는 것을 습관으로 삼을 것이다. - 찰스 다윈 -



시를 읽는다는 것은 삶을 아름답게 꿈꾸게 하는 것이고, 음악을 듣는다는 것은 삶을 찬란하게 누린다는 의미입니다.

꿈과 누림, 이 두 가지만 있으면 우리는 아무리 힘들어도 포기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시를 읽으면 나와 타인을 바라보는 눈이 부드러워지고 음악을 들으면 타인과 내가 하나 되는 기쁨을 누립니다.

남이 만들어 둔 사랑과 평화와 기쁨도 자주 즐기십시오.

그러면 언젠가 내 것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