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 있는 이야기/책을 읽자

지성인의 언어 - 육문희

튼씩이 2018. 10. 25. 09:31

 

 

 

읽고 나서 항상 후회하게 되는 그런 유형의 책이다.

몰라서가 아니라 실천을 못해서 이루지 못하는 자기계발을 위한 계열의 책으로, 비슷한 종류의 책들을 보면 어디엔가 나와 있을 법한 내용들을 모아놓은 책이다.